어느 평화로운 날.
이벤트드래곤 판매기한을 보고 불만에 찬 노랭이.

노랭쓰 채팅치며 의문을 품다.
파랭이도 몰랐구.

9쌍을 샀다는 것을 고백.
파랭이가 ‘5순 만들 수 있겠네’ 하는 순간.
노랭이의 머리속은 혼란이 그득… 어…
‘16마리여야지 가능하지않아?’
‘9쌍이면 18마리잖아’
‘????????’

‘헐 ㅁㅊ 16쌍살뻔’
ㅋㅋㅋㅎㅋㅎㅋㄹㅋㄹㄹㅋ
하마터면 의문모를 플렉스를 보여줄 뻔한 노랑이.
파랭이가 그를 구하였다.(감사하오…)

16마리가 8쌍인데 ㅋㄹㅋㅎㅋ
이걸 단일로봐서 1쌍 = 한 개체로 인식한 대참사.
본인도 왜 이렇게 인식했는지 모름.
그래서 이전 게시글에 이미 8쌍 샀는데 착각해서 더 살까요 하고 물었던거….. ㅇ으휴 멍청이
그냥 바보천지인듯하네요.
껄껄… 저때 눈치 못챘으면 16쌍 살뻔해서 왜 이리 많냐며 32마리 보고 나중에 눈치채서 오열할뻔했네요 ㅋㅎㅋㅎㅋㄹㅋ
머리 없이 살면안되는데 나이들수록 요새 왜이리 멍청해지는지…
비타민 잘 먹어야겠네요…
+후기
노랭쓰 자신의 멍청함을 인지하지만 너무 웃겨서 게시글에 올리고픈 충동이 듦.
그래서.

허락받기 완료.

파랭쓰는 잃을게 없었따.
하지만 노랭쓰는….
다들 제 멍청함을 봐주세요 ^오^

결국 올린 바보같은 짓을 한 노랭쓰.

‘자 이게 클릭이야’
‘허엉ㅠ’
마치 태초로 젓가락과 수저를 잡는 법을 배운 애긔와 같이… 모든것이 처음으로 돌아가다… 나는야 응애 노랭쓰 나이 nn살….
와중의 빨강쓰 출현. 우리들의 꽁트를 보고 임티 하나만 날리고 갔다.
후기도 이렇게 나름 웃겼네요… 이것이 멍첨함에서부터 시작된 이야기… ㅋㅎㅋㅎㅋㅎㅋ
가끔 이리되면 웃기긴하는데 너무 잦으면 재미없고 진짜 본인 스스로 엄청 바보같다 생각 되더라구요.
이번일로 잘 배웠으니 앞으로 조심하렵니다 ^_^
+후기의 후기

후기도 허락받았네요.
와중에 북극곰 하관 어캐 언제 본겨.

꾸엉.
내침김에 이걸로 미방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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