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등급 찍고나니 도감작을 할까 싶으면서도
도감작을 하자니 성격상 무쟈게 귀찮아서 시작한 보호소 컨텐츠..
하다보면 없는 용도 줏어먹고 수명 없는 용들도 길러서 살리고 일석이조라고 생각하고 시작을 했는데요

요즘은 바빠서 통 소식을 올리지 못하고 있지만
주운 어린용의 족보타고 인사를 드리면
가끔 거지냐, 이런건 알려줄 필요 없다, 관종이냐 같은 말을 듣기도 했지만
또 어떤분들은 재밌다, 낭만있다등 응원과 여러 말을 해주셔서 조금은 힘이 나는 컨텐츠였네요
당연히 선물받은 어린용들도 예쁘게 키웠습니다



아마 이 컨텐츠는 드빌컬이 섭종할때까지 게속할듯합니다
저도 다른 사람들처럼 욕할땐 욕을 하지만
한번 정붙이면 미련이 남아서 게속하게 되니까요
일단 최종 목표는 드빌컬 섭종 전까지 빌리지와 가든 전부 다 꾸미기와 끝까지 수명 없는 어린 용들을 데려가서 기르는 짓이겠네요



아직 한참 남았기때문에 더 구상하고 꾸며봐야 하겠지만 다 만들고 나면 왠지 뿌듯할 느낌도 듭니다
섭종전에는 반드시 완성하고 싶네요...
지금 하이브로가 하고있는 짓이 게속해서 이어진다면 결국 끝이 섭종일거라는것도
비슷한 사례나 실제로 다른 게임을 통해 지켜봤던 사람이라 이제 그려려니 싶네요..
그럼에도 정이 남아있어서 욕과 불만을 표출해도 접지못하고 남아있는 사람들도 많을텐데
그런 사람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하이브로는 아마 경쟁회사나 매출이 크게 떡락하지 않는 한 이짓을 게속하겠져..
긴 뻘글겸 주절글인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술 마셨더니 조금은 슬프네요..
보호소 컨셉은 지금 생각하면 현실에서 실제로 유기견 두마리를 길러봤기도 해서..
아마 이것때문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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