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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빌리지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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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데이트 관련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해요

이제야 막 잠잠해지는 시점에 긴 글로 커뮤니티 분위기를 다운 시키는 것 같아 죄송한 마음입니다. 하지만 예전부터 계속해서 문제가 터져나오는 상황이기에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하여 글을 쓰게 됐습니다. 저는 이번 업데이트에 대해서만 얘기 했지만 여러분은 예전부터 불만이었던 것 모두 댓글로 의견 공유 해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일단 글 쓰기에 앞서, 기본적으로 과금유저들이 게임 플레이에 있어 더 많은 이득이 있어야 하는건 당연하고, 이 부분에 대해선 저도 인지하고 있으며 아무런 불만이 없습니다. 또한 저는 소과금 유저이며, 당연히 이 글 또한 소과금유저의 입장에서 쓰였기 때문에 유료상품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있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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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드빌컬의 운영이 과금유저, 무과금유저 어느 하나 만족 시키지 못하고 있다 생각했기 때문에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어 이 글을 쓰게 됐습니다.

어제 저녁부터 방금까지도 커뮤니티에 ‘과금유저가 좋은 혜택을 받는 것은 당연하니 무과금유저들이 징징거려선 안된다’는 느낌의 글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었는데, 저는 여태까지의 일이 단순히 과금/무과금 유저들이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여 헐뜯고 있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과금유저는 과금유저대로 불만이 있고 무과금유저는 무과금유저대로 불만이 있는데 그럼 이건 완벽히 운영미쓰 아닌가요? 왜 이걸 그냥 유저들끼리의 문제로 일축시키려 하시는지 잘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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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진행중인 '풍등 이벤트'는 운이 좌우하는 부분이 커서 과금유저, 무과금유저 모두 잘될 사람은 잘되고 안될 사람은 안되는 머리아픈 상황이 펼쳐졌는데…  일단 과금과 관계없이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검은양초 외형 타라를 이벤트재화 900개나 들여가며 사야하는 이상한 천장 시스템에, 무과금유저들은 이벤트 기간 내로 900개의 풍등을 모을 수나 있는건지 모르겠어서 커뮤니티 내에서도 불만의 목소리가 꽤 있었던거로 압니다. 가뜩이나 무과금 유저들은 운 없으면 이벤트기간 내내 모은 풍등을 검은타라 한마리에 모두 꼴아박아야하는데..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이게 과금유저를 위한 이벤트냐 하면 그것도 딱히..ㅋㅋ 이벤트 패키지를 사서 가챠를 돌린다 한들, 그냥 가챠 기회가 늘 뿐이지 운 안좋으면 재화 다 태워서 타라 몇마리밖에 못데려오는거 아닌가요.. 개인적으로 이런 이벤트는 앞으로 없거나, 아니면 천장 시스템이 개편돼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양초 획득처도 일퀘 뿐이라서 그닥 재밌는 것도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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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금유저들도 딱히 좋은 이득을 보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과금을 그리 많이 한 편이 아니라서 (카드 한 팩/이달용/프리미엄 출석 등 그냥 끌리는대로 현질 중) 소과금의 입장에서 글을 쓰고 있기에 지금부터 말할 멤버쉽과는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만…

일단 개인적인 생각을 말해보자면, 여태까지는 그냥 유료상품을 샀으니 당연히 받아야할 보상을 받고 있는 것 뿐이고 그 외의 혜택이라 할만한건 전무하다 생각했습니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개편은 아니죠? 그냥 이름만 겹쳤던거니까요) 멤버쉽이 그 혜택을 책임져줘야 하는데, 불만이 많았던 거래소 게시판 등록횟수를 살짝 늘려주는거 외엔 딱히 눈여겨볼게 없어요. 물론 골드유저, vip유저들의 경우엔 한번에 많은 다이아를 결제할 때 3%, 5% 추가 다이아가 나쁘지 않을 수도 있겠으나… 아무래도 핵과금유저의 비율보다는 중소과금 유저의 비율이 높을테니 이 부분에 불만이 생기는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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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번에 새로 나온 용이 할 말이 많은데요..
이번 용은 어드벤처 용도 아니고 '이벤트 드래곤'이라는 다른 유료상품인데, 2세대 외형도 없고 거래도 안돼서 족보작/매니아작도 힘든걸 또 440다이아로 팔아먹는다는게 게임에 과금을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솔직히 기분 좋지 않습니다.

앞서 말했듯 전 끌리는대로만 돈을 쓰는 소과금 유저이기에 신규용이 예쁘면 지릅니다만, 이번엔 고민을 하게 되더라구요. ‘유료상품들이 점점 성의 없어 지는데 이걸 예쁘다고 사면 호구 되는건 아닌가…’ ,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돈을 쓰는 사람이 스스로를 호구로 생각하면 안되잖습니까.. 판매 가격이라도 낮춰주든 했으면 좋았을텐데 정말 아쉽습니다.

이번 신규용은 어차피 깨비장터 상시화 된거(전 깨비장터에 긍정적인 편입니다) 그냥 막 찍어내자 해서 만든건지… 과금유저들 중에 깨비장터에 부정적인 분들도 있었던거 생각해보면, 과금유저들은 유료용으로 깨장에서 드링크 좀 벌 수 있고 / 무과금유저들은 드링크로 유료용 살 수 있으니 서로 윈윈 아닌가 싶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냥 그걸 떠나서 유료상품인데 성의가 없다는 느낌을 크게 받았습니다. (이유는 아래에 적을 내용으로 어느정도 설명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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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왜 계속 같은 가격에 신캐만 찍어내서 기존 과금유저들을 착즙하는 시스템을 고수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이아 월정액이나 드링크를 소량으로 얻을 수 있는 패키지, 초보자 스타터팩(치료제, 딜리스박스, 드링크 지원 등) 같이 낮은 가격으로 과금의 진입장벽을 낮춰주는 패키지를 출시해서 유료상품의 선택지를 늘리고, 멤버쉽 혜택을 더 좋게 해주는 등 과금을 늘릴 수 있는 방식은 많을거라 생각하거든요. 돈을 벌고 싶으면 유저들이 돈을 쓰고싶게끔 해주시면 안되는걸까요… 답답합니다..

 

애초에 본인들이 UI 감당 못하겠다고(그리고 자꾸 UI 바꿔대니 적응이 힘듭니다;) 이달의알 ‘단 1회 복각’이라는 해괴한 결정을 내린 게임이니 신규유저 받을 생각은 없다고 쳐도, 기존 유저들한테는 잘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징징거리는 무/소과금 유저들 없이, 핵과금 유저들만 남을 때 까지 개미털기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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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커뮤니티가 불탄건 여태까지 쌓였던 불만이 폭발한거라 생각합니다. 폭발한게 한두번이 아니긴 한데…ㅋㅋㅋ 그렇다고 해서 ‘유저들이 참을성 없어서 그렇다’ 한마디로 이번 상황을 찍어누르려 하는건 뭐라 받아들여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유저들 이렇게 예민하게 만든 게임 잘못은 쏙 빼놓고 원래 게임들은 다 이렇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건 아닌 것 같아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른 무과금유저분들이나 vip분들의 다른 의견들도 들어보고 싶기에 본인 입장 댓글로 한번씩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의견들 추려놓으면 운영진쪽에 언젠가 무슨 건의를 넣든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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