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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빌리지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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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있었던 게임의 문제점들 정리

아가 고신&다닉 - 성의없는 퀄리티에 그에 비해 합리적이지 않은 가격, 2세대 거래 불가로 욕을 먹음

 

미티어 이벤트 - 하루 전에 공지해놓고 업데이트 직전에 말도 안 되는 요구 수치로 공지를 수정해버려서 욕을 바가지로 먹었음. 어찌저찌 수습하긴 했지만 사람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리는 이벤트

 

팝업 스토어 - 10만원 현질해야 주는 드래곤/너무 오래 기다려야 하는 줄, 직원들의 대처 미흡, 특전품 누락, 아크릴 스탠드 사재기 등 환장의 콜라보 무더위는 덤

 

탐험 개인화 논란 - 경쟁 시절의 스피드한 재미가 없어짐, 출시 직전에 원하는 희귀 용을 바로 얻는 것 불가능

드래곤 가치 떨어뜨리는 거 막겠다고 천상 외형 추가한다고 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이 결정이 매우 별로입니다. (교배로 양산이 많이 되니 오히려 기본 외형 가치가 빠르게 떨어짐, 거기에 외형 확인 노가다 해야 되서 싫음)

그나마 경쟁이 사라진 게 장점이지만, 그거 빼고는 음.. 모르겠네요

 

하늘왕국 탐험 이벤트 - 기간이 너무 촉박하다는 문제로 많은 유저들이 하소연을 함. 탐험용 드링크로 성장시켜서 레벨 찍으라고 현질유도 하는 거 아닌가 하는 말도 나옴

 

타라 이벤트 - 기본 외형 한 쌍은 커녕 한 마리도 건지기 힘든 시궁창 이벤트 과금 해도 확률이 짜고 천장이 없어 분노한 사람도 여럿임.

 

셀시오르 - 전세대 거래 불가로 욕을 바가지로 먹는 중

 

 

참 한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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