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열심히 깨비장터에서 동결 언데드&해치 해츨 구한다고 열심히 뛰었네요..ㅋㅋ
성탄 클라비스가 생각보다 비싸게 팔려서 기분 좋았습니다..//
다른분들 시그니쳐 잡을때 저만 동결 찾겠다고..
아침 일찍 일어나 그렇게 원하던 크리스마스 클라비스 한마리 줍줍해오고
첫 해치 언데드도 보자마자 너무 귀여워서 델꼬왔어요ㅋㅋ
몽수룡은 베리스 보자마자 산타마을 언데드?!?! 하고 보자마자 바로 데리고 와버렸네요..
빙하청룡은 저희집 성탄 빙하청룡이랑 짝 맺어주려구 남은 드링크로 줍줍해왔습니다
한명 댓으로 닉 남겨주시면 순2 빙하청룡 드릴께오!
이제 1000드링 남았는데.. 1000드링으로 살껀 별로 없는거 같더라구요..
처음엔 1000드링이였는데 막판 되자마자 2000으로 뛰어버리니 원..
남은 동결아가들을 사기 위해 루민디스 팔고 있는데.. 많관부..
암튼 혹시 순2 헬 드래곤.. 팔면 과연 수요가 있을까요..ㅋㅋㅋ
다른 애들도 팔아야 하긴 하지만.. 너무 아깝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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