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눔놀이터 100회 기부천사 뱃지를 노리고 나눔 놀이터에서 주로 드링크거래소에서 산 드래곤을 나눔했는데요.. ㅎ
결국 뱃지를 땄긴했지만,
거래내역을 확인할때마다 성체가 되어있는 드래곤은 거의 절반밖에 안되는듯합니다.
분명 시작전에도 되팔이나 보호소 등등 금지다 라고 설명들어도 그냥 흘려듣는 분들이 너무 많은거것 같습니다..
아무리 방명록에 적어드려도 그냥 무시까는 분들도 있구요.
-물론 뱃지를 위해 시작했지만 나눔한 아이가 잘 커있는걸 보면 뿌듯하고 감사합니다.
하지만 요즘 나눔할때마다 조금뒤 확인해보면 버려져있거나 언데드로 만드시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여기서 그냥 차단해버리거나 게임을 접거나 잠수를 타는 행동이 너무나 많다는 겁니다..
버린 드래곤은 다시 돌려받을수도 없구요.. 무엇보다 그냥 씹고 잠수탄다는게 ..
-제 의견이지만 나눔 놀이터에서 받은 드래곤은 거래나 보호소에 보낼수 없단 것을 추가하면 어떨까..
하는데 혹시나 부정적으로 생각하시거나 반대하시는 분들 있으실까요?
분명 좋은 마음으로 시작한 놀이터가 요즘은 상처받는 기분이 듭니다..
물론 뭐 슬픈임티 쓰고 그것도 실례지만) 되팔이나 죽이기 이런건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서요.
-이건 오직 제 의견이며 반대하시는 분들이 있나 여쭙고 싶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투표)
찬성 - 좋아요
반대 -싫어요
+ 실수로 다른드래곤과 거래하려다가 나눔한 드래곤을 거래한분들도 많으셨거든요.!
의견 정리)
동의하시는 분들이 계셨으며, 거래/ 보호소 /버리기 등을 못하게 하는 기능이 있으면 좋을것 같다는 의견이 있었고
또 차단한 유저가 개최한 놀이터에 들어오지 않도록 했으면 하는 의견도 있었으며
하지만 무조건 안되게 하는건 조금 문제가 있을수 있단 의견도 있었음.
+그러하여 나눔 놀이터를 개최할때 개최자가 등급 설정 (초보/베테랑/마스타 선택하듯이 ) 하듯이
되팔이 , 보호소 가능/ 불가능으로 선택의 유무를 두면 좋을것 같다는 의견
하브가 들어줄지는 잘 모르겠다만 유저분들이 되팔이나 보호소 등등에 대해 저와 같은 상처를 받지 않으셨음 했어요!
부족하거나 빼먹은것은 없는지 몇번 더 곰곰히 생각해보고 시간날때 건의사항 올릴 예정이에요~
건의 올릴 생각하니 제가 너무 나대는건 아닌가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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