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북아메리카에 다녀왔습니다
뭔가 이런 얘기할때 네이버 블로그가 생각나서
블로그 감성 잡고 가겠습니다
일단 외국인 밖에 없더군요..
뭔가 소외감 느껴서 광장은 잘가지는 않았어요

사람이 동아시아보다 없어서 그런지
아직 드래곤 애칭은 4글자네요

끝입니다…ㅋㅋ
뭐 별게 할거 없더라구요
심심하신 분들 한번씩 가보는건 추천합니다
저도 가끔 들어갈거 같아서
같이 하실 분 있으시면 아래 닉으로 친추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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