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주 느끼는 건데 이벤트 할 때마다 지치는 느낌이 들어요.
탐험 이벤트는 경쟁을 뚫고 얻어야 했고(이클립스 때부터 확률 대폭 상향으로 나아졌지만)
드링크 이벤트는 원하는 드래곤과 칭호와 프레임 얻으려면 또 경쟁.. 무한 드링크 사용..
작년 팡팡 이벤트는 원하는 용 경쟁 없이 이벤트 지역에서 얻어서 키우고 상자 열러 다니고 미니 게임 뱃지도 따고 뭐 소소한 재미가 있었는데 요즘 이벤트는 할 때마다 지쳐요...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아니라 돈 없으면 원하는 걸 얻지 못하는 이벤트, 경쟁해야 되는 이벤트라 그런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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