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거래소 시세 문제
지금 거래소는 희귀용(1700~2500포짜리)1세대와 2세대이하세대(순혈), 특수능력또는 번거로운 스테이지 클리어를 통해 획득할 수 있는 신규용(크툴루ㆍ해골요새 용들), 특능용 해츨, 성격작된 특진용 해츨, 유료용 특수외형 2세대, 스카이랜서 특수외형(벽력) 등이 그나마 드링크 값을 잘 받을 수 있는 편입니다.
무과금이 아무런 제약 없이 (전체칸과 알칸의 심한 소비(해츨링), 특정 용을 5마리 이상 모아야 함(크툴루), 스테이지 클리어 작업을 해놓아야 함(해골요새 용)) 빠르게 드링크를 모을 수 있는 방법은 희귀용을 잡아 파는것이나 그 용의 바둑판 순혈을 교배하여 파는것입니다.
탐험 개인화가 된다면 뭣모르는 분들은 초반엔
희귀용을 쉽게 얻을 수 있다→희귀용 팔아서(거래해서) 더 좋은 용을 얻을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본인이 쉽게 얻을 수 있는 희귀용은 남도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그건 드링크 현질해서 드링크 거래소에서 구매하시는 분들을 포함하는 말입니다. 굳이 쉽게 얻을 수 있는 걸 귀한 드링크 소비하면서 구매하겠습니까?
문제는 또 있습니다. 모두가 쉽게 얻을 수 있게 되어 매물이 아주 많아질 겁니다. 그러면 자기가 올린 알이 팔리기 위해선 가격을 남보다 내릴 수 밖에 없게 되며 지금 카코용들이 특수외형이 아니면 20에 올려지는 것과 같은 상황이 펼쳐질 겁니다.
에브리아가 생긴 이후 4대신룡이 땅끝까지 가치 떡락한 걸 생각하십시오. 4대신룡은 초창기는 물론 에브리아가 생기기 전까지는 잡세대여도 웬만한 건 구할 수 있을만큼 가치가 높았습니다. (섀도우 제외)
2.희귀용을 잡고 난 뒤 느끼는 뿌듯함을 더 이상 느끼지 못함→게임에 대한 흥미 감소
이건 희귀용 잡으려고 쓰는 시간에 스트레스 받는 분들도 계시기에 모두에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게임에 대한 흥미 감소 요소가 충분히 될 수 있습니다. 희귀한 용이 더 이상 희귀한 용이 아니게 된다면 무얼 위해 탐험에 가서 용을 줍습니까?
희귀용을 구하시지 못하시는 분은 이미 알마켓에서 산다라는 방법이 있는데 굳이 개인화를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탐험이 개인화된다면 희귀용은 희소성이 없어집니다.
겨우겨우 잡은 희귀용에 뿌듯함을 느낀 경험 한 두번은 있지 않으십니까? 이젠 그것마저 없을 겁니다.
누구나 얻을 수 있는 용을 원하시면 저번 방랑용 이벤트맵처럼 신규 용 중 일부는 그곳에서 얻을 수 있게하는 것처럼 제한적으로 풀어놓는 편이 더 좋지 않겠습니까? 게임의 재미를 스스로 없애시는데 누가 이 게임에 재미를 느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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