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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빌리지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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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 500개로 만족

금메달

돌보미 청룡 다음으로 얻은 이벤트 프레임

 

착용샷

 

무과금이라 과금러들과의 경쟁에서 밀려서 보통은 칭호만 얻고 끝냈던 사람입니다.

 

오늘은 드링크 약 3만개 소모로 이벤트 프레임 땄는데 굉장히 만족합니다.

전에 공짜로 얻었던 돌보미 청룡 프레임이랑 퀄리티가 비교가 안 되네요.

 

거기에 끈기있는 오라 13개, 활기찬 오라 6개나 얻었습니다.

개수도 넉넉하고 하니 작년에 얻은 팡팡에게 선물로 주었습니다.

 

오라 퀄리티는 무난무난합니다.

끈기있는 샤크곤은 그냥 색놀이라 뭐.. 마음에 들진 않지만 키워보겠습니다.

 


 

사실 이건 드링크 많이 벌 수 있는 무과금인 제 기준으로는 만족할 수 있는 이벤트라고 할 수 있어도 이번 이벤트에 대한 생각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드링크 모으기 힘든 초보 무과금 분들은 건질 수 있는 게 별로 없고 맨날 그렇다보니 드링크 이벤트 자체가 지긋지긋하고 싫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과금 유저들은 이벤트 주기가 짧은 것이 부담스럽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특히 지난 풍선 이벤트에 거액을 쓴 경우라면 좀 고달픕니다.

 

그리고 이벤트 드래곤이 색놀이 샤크곤이라는 비판도 어느정도 있습니다.

과연 이런 데다 돈을 써야 할까?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보입니다.

 

 

-정리

 

장점

 

드링크 4만 사용해서 예쁜 프레임 획득 가능

오라 많이 주고 퀄리티도 괜찮음

유저 경쟁 없음

 

단점

 

또 드링크 이벤트야?

색만 바꾼 샤크곤

지난 이벤트에 다 써서 돈이 없으면 곤란함..

무과금 뉴비인데 뭘 얻으라고..

 

 

아무튼 드링크 많이 벌 수 있는 고수들 기준으로는 돈 한푼도 안쓰고 4만 드링크로 스틱 500컷 정도로 끝내는 건 괜찮은 것 같다고 느낍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도 있는 건 사실이죠.

 

지금까지 호불호가 갈리는 이번 이벤트에 대한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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