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빙고 도전 2일차 ( 사실 2주전부터 도전중 )
번고도 먹고 고신도 먹고 파워도 먹고 엔젤도 많이 먹고 자신감 뿜뿜한 상태에서 난파선 입성, 문구조차 뜨지 않음에 의문을 품는다. ‘이 알은 차갑다’가 난파선에 뜨긴 하는걸까 하며 이틀동안 6번을 놓친다 느린 내 손을 원망해야지..
이상 제 하소연이였습니다.
본론으로 포포모 1세대 기부합니다. (5시간 뒤에)
조건없고 댓글에 닉넴과 응원 한마디 적어주세요
+3시30분쯤에 추첨하고 전달은 7시쯤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p.s: 군대가기 전에 내가 꼭 빙고 먹고만다 응원좀 ^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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