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 달보가 사고 싶어지지 않네요.
400 다이아 = 5500원인데, 아무리 요즘 물가가 올랐다고 해도 한솥 가서 돈까스도련님 도시락 든든하게 먹고 옆에 있는 무인 아이스크림 매장에서 하드 아이스크림 하나 때릴 수 있는 돈인데…
오라가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나요?
성체 드래곤으로 할 수 있는 컨텐츠 만들어 달라는 염원에도,
출시 후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실 상 파트너 드래곤 설정과 프로필 5마리 빼면 성체 드래곤으로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5500원 박아도 수천 마리 드래곤들 속에 쓸모 없이 박혀 있겠죠.
그 동안 성격작 했던 현타가 오면서도, 그런 사기적인 아이템은 사고 싶지가 않은 양방향으로 만족하질 못하겠는 그런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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