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진들이 유저들 재미 다 없애네요
이 게임 시작할 때 용 하나하나
어울리는 성격작 해가면서 키웠더니
드링크로 돈 쓰면 금방 성체 만들 수 있게 해서
매니아작 의미 없게 만들고
자체 족보. 족보 교환으로만 만들 수 있는
3세대 5세대 오라 걍 풀어버리면
이 게임에 남는 게 뭐죠?
진짜 마지막까지 건들지 말아 줬으면 하는 게
성격작이었는데 이러면 누가 열심히 키울까요
그것도 구매제한도 없구요?
드링크로 키우고 찬란 사서 오라 주면
도대체 이 게임의 목적이 뭐냐구요
드링크도 다이아 찬란도 다이아
다이아 다 현질이잖아요
걍 수금하는 게 목적인가?
유저들이 왜 화내는지 왜 건의하는지
이해를 못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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