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누가 자기한테 기부해달라고 구걸하면 이를 악물고 어떻게든 박제&비난함. 누구한테 구걸하던 상관없지만 나한테 구걸하는 것만은 절대 용서할 수 없음.
“고수니까 좋은 거 하나쯤은 줄 수 있잖아요~”
“그거 하나 주는 게 그렇게 아까운가요?”
평생 만나본 적도 없는 누군가가 갑자기 당신한테 “돈 좀 많아보이시니까 저한테 5만원만 주세요.”라고 하면 당신은 흔쾌히 5만원을 그냥 넘겨줄 수 있는가? 그러지도 못하면서 남에게 함부로 호의를 강요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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