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조금만 배알 꼴리면 우르르 몰려가서 패는 습관도 분위기 망가트리는 데에 한 몫 한다고 보는 편입니다…
사건이랑 전혀 상관 없는 사람들이 스포츠마냥 가해자한테 좌표 찍고 불링해서 일 커진 것도 그리 오래 되지 않았어요
또 며칠 전엔 제 3자가 대변인 마냥 굴어서 잠시 시끌시끌해졌기도 했고
저도 말을 매번 곱게 하는 편은 아니라 좀만 수틀리면 여럿한테 말싸움 걸리기도 하는데, 게시자가 아닌 사람들이 시비 거는 건 최근에 처음 겪어봐서 ‘아 여기 진짜 과열됐구나’ 했고요
다들 누구 패고 싶어서 날이 서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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