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월씨가 하도 이런 일에 많이 시달린 것을 다들 이해하니까 이렇게 공감해주는 건 좋은데, 그래도 저 나이에 많이 부족하지만 나름 사과문까지 올렸는데, 그렇게 나눔달라고 떼를 쓰고서 사과도 없이 도망가버리는 자들과 비교하면 어느 정도는 사과할 마음이 있다고 보는 것이 맞지 않겠는가. 물론 내가 함부로 당사자들의 속마음을 판단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근본적인 문제는 청월씨와 저 친구가 풀어야 할 일이기도 한데, 그래도 제3자가 이렇게까지 욕할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은데.
무엇보다 이렇게 분쟁이 격해지다가 저번에 ‘황유빈 라때냥’ 일처럼 아무것도 관련되지 않은 사람들이 또 “죽X다”, “X문하겠다” 이런 말들을 꺼내게 될까봐 심히 걱정되니, 그때처럼 살1해 협박이 오고가기 전에 이쯤에서 다른 유저들끼리의 감정 싸움은 꺼두고 저 사과한 사람과 청월씨가 잘 해결할 수 있도록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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