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거래소를 들낙거리며 필요한걸 찾아다니다
보니 며칠전 업데이트 한 심해 3번째 장소
거기서 나타나는 드래곤을 별로 못 모와 타이밍를 놓친 본좌는
같은종에 따른알을 5번보면 도감이 풀리며 알포인트 상점에 올라오는걸 이용 →
데스리버 문구가 많이 떴는데 타이밍을 놓쳐 자꾸 못 먹어서 거래소에서 5번 보고 도감을 뚫음 →
그런데 거래소 에서는 드링크 2000개에 데스리버를 팔고 있는것을 발견 후 따른 값어치 높은 드래곤들도 같이 보았지만
왜 데스리버는 알포인트 상점에서 600원으로 판매 하는데도 불과하고 잡종에다가 드링크 2000개 넘겨서 파는지 의문이 들어버림

하지만 데스리버는 600원에 알 포인트로 살수있음

2000개 드링크로 차라리
마리투스
바루나스
크라티오
같이 심해 폼이 있는 애들 작 한 5개 정돈
할수 있을정도에 드링크를
구지 데스리버 사는데 2000개를 주고 사는것 보단 알포인트 600개에 사는게 훨 이득이라 판단
그럼에도 불과하고 왜 2000개 드링크에 파는걸까
가설1.드링크의 가치가 케바케 여서
가설2.알 포인트가 구하기 어려워서
가설3.판매자들이 다 초보여서
가설4.저게 팔릴지 안팔릴지는 모르겠고 망자의 시선 있으니 일단 막 질러보자
가설5.데스리버가 구하기가 어려우니까 2000개 받고 팔수있겠지? 라큰 생각이 들어서
과연 무슨 생각이 옳을가요? 댓글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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