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실지 모르겠지만 방금 광장에서 소매넣기 주머니 터진 뉴비입니다
정말 어떻게 감사드려야 할지ㅠㅁㅠ
어제 밤에 성격작 끝내고 자려고 했는데 그냥 잠들어버려서 일어나자마자 급한 마음으로 조회수 구걸에 나섰는데 이렇게 선뜻 넘치는 도움을 받게 될 줄은 몰랐어요..
도와주시고 선물까지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감사인사하는 와중에 딱 점검 시간이 되어버려서 어떡하지 고민하다 커뮤니티에라도 적습니다!
달리 보은해드릴 게 없어서.. 드빌컬 안 접고 꾸준히 열심히 하겠습니다! 장난꾸러기나 조용한 성격작 하실 때 방명록이나 뭐든 남겨주시면 쓰담하러 갈게요!
닉네임도 얼른 생각해서 변경하고.. 실은 저도 기본 닉네임 영 마음에 안 들던 차였어요ㅋㅋㅋㅋ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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