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림자 세계에서?
유리온음 그림자 세계에사 유타칸으로 이동해 왔다고 합니다!
2. 친구..?
친구는 바로 바로 카라선과 친구라고 하네요!
스토리?
모래별 행성은 넓디넓은 사막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주변을 아무리 두리번 거려도 똑같은 풍경이 계속 나와서 길을 잃는 자가 많았어요.
하지만 신기하게도, 모래별행성의 생명체들은 길을 잃는것을 두려워 하거나 무서워 하지 않았답니다.
바로 사막에 숨겨진 빛의 안내자 드래곤, 유리온이 있었기 때문이죠.
유리온은 길을 잃을 자들에게 조금씩 몰래 빛의 조각을 떨어트렸다고 해요.
일정 하게 놓여진 빛의 조각을 따라가다 보면, 자신이 원하던 ..
글 날라갈까봐.. 잠시만요
안전하게 목적지로 갈수 있다고 해요.
이 일은 모래별 행성의 모든 생명체가 경험했다고 전해지고,
또 유리온을 보기란 아주 어렵지만 어린아이들이나 드래곤들이 겁에 질려 길을 못 찾을때면 유리온이
모습을 드러낸다고 하네요.
유리온에 대한 또 다른 소문이 의하면, 유리온은 선과 악을 가리지 않는다고 전해진답니다.
즉, 선이든 악이든 도와준다는 뜻이죠.
예전에 모래별 행성에서 길을 잃어버린 클라비스도 도와주었다고 전해지네요~!
글 읽어주셔서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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