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욕설이 포함 되어있거나 듭컬에서 너무 나간 이야기 제외!
일단 저는 3만원 질러서 얻은 첫 내 포르타 죽임.. ㅠㅠ 그게 지 첫 드래곤이었는디... 하 ㅠㅠ
미안해 폴타야..
하.. 그리고 저희집 재르타들은 다 성격이.. 순수.. 사랑스러..운.. 하ㅠㅠ
남의집 재르타들 처럼 멋진 한마디를 내벹어줘 ㅠㅠ 1마리는
"작은것들에도 늘 감사하며 살아가요.. ㅠ"
그리고 저는 좀 멍청 (?) 했던게..ㅋㅋ
에전에 거래소에 갔을때 다 제시, 제시, 제시 주세여, 제시.. 이렇게 적혀있길래
제시라는 들곤이 있는줄 알았어요 ㅋㅋ 제안 하라는거 였는데.. 하하..
(혹시 몰라 글 덧 붙입니다, 분탕을 만들려고 하거나 싸움을 일으키려는 의도가 전혀 아닙니다..!
오해 말아주세용 ㅠㅠ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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