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에 박아논 애들 빨리 키워서 한번에 나눔하고 싶어지는데 이러고 또 잊어버려서 언제나 방치엔딩 나고있어요…
클라비스도 붉은 장미 외형 한쌍 안꺼냈고…
야누스는 아예 기사단장 외형만 한쌍 키워놨고…
페루나도 사랑의 천사 외형 안꺼내고 방치중이고…
셋다 올컴은 실패했는데(클라비스는 클로버가 비고 야누스는 변절자 외형 포기했고 페루나는 바다의 악마 외형 포기했고…) 이번 메티스는 족보작때문이라도 두쌍씩 올컴해야해요 살려주세요 돈생기면 또 질러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의미에서 일단 지금 교배 바로 가능한 애들이라도 생각난김에 나눔해봅니다
클라비스 순2
얼어붙은 장미 부모/분홍 장미 부모
야누스 순2
빛과 어둠의 기사단장 부모
페루나 순2
영혼의 악마 부모/달콤한 악마 부모
해서 총 다섯마리 나눔합니다.
선착이에요.
저요x 닉네임과 원하는 아이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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