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탐험 살려놓으랬더니 완벽하게 살려둔 점, 칭찬합니다.(오랜만에 쓰는 하이브로 칭찬글)
분명 자작룡 건으로 문제 삼은 것이 엊그제…는 아니지만 좀 됐던 것 같은데….
“네시 페스티벌” 이벤트 덕분에 동부, 서부는 물론이거니와 심해 탐험까지, 전 지역의 탐험이 살아났다는 점, 정말 칭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성격작 관련해서 최근 변경사항도 있었는데, 물론 기존 성격작의 독특한 점이 약간 사라진 것은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성격작이 기존보다 쉬워졌다는 점에서 또 칭찬하고 싶습니다.
물론 성격작이 어렵다는 것은 그만큼 귀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점이지만, 귀한 만큼, 실패 했을 때의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감당해야 했고, 그것이 절대 작은 것이 아니었음을 느낀 분들은 성격작을 전문으로 하신 분들이라면 반드시 느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목요일 오후 2시임에도 불구하고 탐험자 수가 500명 가량으로 높은 것은 성공했다는 것의 증거라 말하고 싶습니다.
이달의 용의 경우, 동일 외형의 품종이 교배했을 때 그 외형을 이어서 나온 2세대가 나온다는 점도 추가되었으면 하는 아이디어이기도 했지만, 잘 나온 것 같습니다. 물론, 이로 인해서 외형을 수집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스트레스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건 눈에 불 보듯 뻔하지만, 이도 거래소 판매가가 낮아진다면 큰 스트레스 요인으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높다면 그건 또 다른 문제가 되기는 할 겁니다.
무엇보다 가장 마음에 드는 업데이트는, 탐험 지역마다 일정 희귀도 이상의 알을 획득 할 경우, 그 메시지가 같이 탐험을 하는 유저들에게 팝업창으로 전달된다는 점입니다.
이는 매크로 의심 유저에 대한 견제와 그 감시를 유저들도 할 수 있게 하는만큼, 유저가 증거를 확보하고 신고만 한다면 매크로 유저를 검거하는 데에 있어 보다 편리해질 것이라 판단합니다.
종합적인 점수를 지난 번처럼 매겨보자면, 10점 만점의 8.7점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설화 시스템도 추가하셨더군요. 이런 식으로 드래곤의 스토리를 독특하게 풀어가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탐험에서 얻기 쉬운 드래곤을 미션에 활용함으로써, 즐길만한 소일거리가 생긴 느낌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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