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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이달의 용 논란 이야기



예전에 이달의 용이 생긴다는 ‘그 자체’에 대한 논란에 대한 일입니다.

 

당시 헤비 과금 유저들은 옹호, 무과금 유저들은 불호 의견으로 심하게 갈렸습니다.

과금 유저들 중 일부는 무과금과의 차이는 필요하다, 게임 회사도 먹고 살아야 하니 과금 요소를 추가하는 것은 이해가 간다고 생각하였고

반대하는 유저들은 무과금은 2세대 외형만 얻을 수 있다는 점

그리고 확률 요소가 있어 이것도 어차피 과금 유도인 데다가 나중에 또다른 현질 거리들이 얼마나 더 출시될지 모른다는 점 (이러면 과금 요소를 많이 넣치 않겠다는 발언과 반대됨)

각자 다르지만 여러가지 이유 들어 이달의 용을 반대했습니다.

무과금 유저들 사이에서 다이아를 극소량이라도 풀어서 '얻기 힘들더라도 얻을 수 있게 해 줘라'라는 의견도 조금씩 보였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가성비가 괜찮아 이달의 용을 구매하고 만족하는 과금 유저들이 많았고,

구매량이 좋아 2세대 개체가 엄청 희귀하지도 않았습니다.

다른 외형을 뽑으려면 또 5000원을 질러야 하는 것이 아니라 예지 변경을 하는 것이었기에 우려한 것보다 덜하다며 안심을 표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렇게 논란은 어느새 조용히 가라앉았습니다.

 

그 뒤에 스텔스부터 3종이었던 특수 외형을 4종으로 추가

클라비스 때 순혈 2세로만 나올 수 있는 외형 추가

이달의 용 8외형 다 모으면 얻을 수 있는 동굴 꾸미기 추가

메티스 때 같은 외형 순혈 2세로만 나올 수 있는 외형 추가

 

지금도 과금 요소를 조금씩 불려나가고 있는 걸 보면 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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