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타카

얼어붙은 땅에 사는 바르라키 드래곤들의 우두머리. 모든 드래곤의 왕이라 불리던 앙그라조차 그만은 굴복시키지 못했다.
지타쿨라

얼어붙은 대지의 파수꾼. 앙그라의 침공으로 고통받은 그는 그후 외부의 드래곤들을 혐오하고 적대시하게 되었다.
암두시아스

은빛 일각를 가진 드래곤, 작곡가로써의 면모를 가지고 있으며 오케스트라 연주는 나무를 움직이는 신비로운힘을 가지고 있어 나뭇가지와 잎사귀가 음악에 맞춰 춤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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