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까지 저는 부화장의 의의를 “드래곤 돌보기를 해주지 못해도 최소 만족도를 유지시켜줘서 무사히 죽지 않고 진화 할 수 있게 해주는 안전장치”라고 이해하고 있었는데요…
위의 바스커빌들은 동시에 받아서, 똑같이 에그 쓰고, 영양제나 성장제는 쓰지 않았고, 똑같이 돌봄해준 아이들입니다.
수컷은 유능작 하느라고 부화하자마자 부화장에서 뺐고, 광적 먹인 암컷은 계속 만족도 풀로 유지했어요.
근데 하트까지 둥둥 뜨는 드래곤이랑, 부화장에도 못 들어가서 우울해하는 드래곤이 성장하는 속도가 똑같네요.
이전에도 비슷한 의문글을 쓴 적이 있었는데 그때 답글이 알 상태일 때 한 돌보기가 해치때도 영향을 준다는 거였어요. 그 전에는 분명 알일때 풀돌봄해서 부화하고 나서는 슬픔상태로 유지하면서 몰입작을 몇 번이나 했었기 때문에 그 답변에 좀 알쏭달쏭 하긴 했지만 그렇구나 했습니다.
근데 아무리 알일때 해준 돌보기가 영향을 준다지만 슬픔상태인 드래곤이 풀돌봄 드래곤이랑 성장속도가 같다는 게 말이 되나요…
이러면 부화장이 있을 이유가 없지 않나요?
너무 헷갈리고 이해가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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