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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빌리지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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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 싶었던 본인의 나눔 경험담

주의 이 글은 본인의 경험담이자

할 말하고 싶어서 적은 글입니다 이 게시판이 싫다면

그냥 넘기시면 됩니다 무시하고 지나가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랜만에 다시 커뮤에 나눔 공지를 하게 된 1stars입니다 이번에도 3탄 카드를 3박이나 주문했고요 나눔에 대해서 잠깐 얘기해 보는 시간을 가질까 합니다 최근에 나눔을 가지고 장난치는 사람이랑 속는 사람 따로 있어 안타까운 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 또한 나눔을 하면서 느낀 경험담은 엄청 많았어요 거래소에서 대부분 나눔을 하라고 가져가라고 올려두면 원하는걸 신청을 받아서

방명록에서 일일이 등급에 드래곤을 되팔이 하거나 해당 드래곤으로 중복으로 가지고 있는지 일일이 확인합니다 대부분 나눔 받으러 오시는 분 등급은 대부분이 베테랑에서 마스터이시더라고요 저마저도 어? 이건 좀 심한 데라는 심정으로 드래곤을 내드리거나 그러지만 최근에는 클레이오를 잡고 거래를 올리면 제발 달라고 애원하거나 대놓고 거래 글에 구걸이랑 좋은 거 달라고 강요하는 게 보여 마음이 안 좋더라고요 본인은 최근에 들어 진짜 뉴비랑 욕심쟁이가 섞여 기부하기 힘든 상황이 왔습니다 대놓고 카코2탄용 순혈 다달라 아니면

혹시 다른 드래곤은 나눔안하시나요? 아니면 원하는 드래곤을 물어보면 제가 없는3탄 카코용을 노리시거나 본인한테 왜 잡재앙 안주냐 뭐라하고

귀한드래곤 순혈만 가져가려는 유저만 많이 봤습니다

대놓고 다달라고 한 것도 보이고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초보에서 견습등급입니다 그리고 이런 뉴비를 떼문에 진짜 뉴비는 원하는드래곤을 못가져갔을까봐

힘들기도 하고 나눔하는 제입장에서는 많이 힘듭니다

뭐랄까 자신들이 어리다고 때슨다거나 나눔이 권리인 줄 알거나 하시는 분들 때문에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참고로 본인은 나눔을 열심히 하며 느낀게 대부분 뉴비들이 방명록을 잘안읽으시거나 말없이 가져가시는게 많아서 조금 힘듭니다 본인은 드래곤을 나눔하며 매니아 뱃지랑 마스터랑 그랜드 마스터를 되는걸 싫어했습니다 등급업을 하는건 좋지만 높은등급 일수록 구걸하는 사람들조 조금은 있을거고

정신적으로 힘들 수 있어서 천천히 하려는 게 제 목표입니다 최근에는 3탄카드도 사서 노력하려고 하고있고 저의 나눔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됬으면 합니다 3탄카드용들은 천천히 키울껍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나눔 하는 사람으로서 나눔은 하고 싶어서 하는 거지 절대로 권리가 아닙니다

절대로 뉴비분들은 구걸행위나 본인 잘못을 인정했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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