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어제부터 감기 기운 있었는데.. 이렇게까지 아플줄은 몰랐네요 그덕분에 잘 쉬긴 했는데… 머리가 띵하고 울리네요 콧물 때문에 미춰버리겠어요 하.. 제가 유혹에 넘어가서 아이스크림을 먹었는데.. 진짜 사람이 할짓이 아니네요 모두 감기 조심하십쇼 겁나 아프니까
진심 아프니까 꽁꽁 싸매고 나가세요 아.. 조금 더울려나? 아무튼 아플때 곁에 사람이 없는 설움을 오늘 똑똑히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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