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게임 같지 않고 매일 과제 하는것 같네요..
신규 드래곤 얻어도 별 감흥도 없고..
이벤트 끝날 때마다 내가 뭘 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주관적으로 그나마 재밌는 컨텐츠가 빌리지 꾸미기 밖에 없어요 솔직히..
제가 처음에 했던 수집 게임에서 너무도 변질 된것 같네요..
그때도 할만한게 채팅 정도였지만..
그래도 지금처럼 유료용ㆍ에브리아ㆍ콜로ㆍ드링크 등등 그 딴거 없던때라서..
알 포인트 모이는거 보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게임했는데 저런거 추가되면서 즐거운 마음이 싹 사라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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