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심해 업댓 때 복귀를 해볼까 고민중에 있었는데
대체 왜 이러니 하브야
바리안한테 콩깍지 씌여서 복귀각을 잡고있었는데 말이다…
난 그냥 역시 드빌에 대해선 그림만 올리며 사는게 맞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
+갈 곳 잃은 동지들이여 저와 함께 서브노티카라는 장르로 갑시다
무너지지 않는 콘솔겜이며 용처럼 생긴 애들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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