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해 업데이트에서 나오는 해골요새는 드빌2에서 처음 나온 명칭의 탐험 지역으로, 드빌1의 지하성채와 똑같은 역할을 한 던전이다. 모티브가 지하성채인 것만큼, 컬렉션의 해골요새 역시 컬렉션의 지하성채와 동일 혹은 유사한 시스템일 것이라 여겨진다. 지하성채에는 바그마, 그라노스, 다로스 이 세 드래곤을 보상으로 얻을 수 있었는데, 해골요새가 지하성채와 동일한 시스템이라면 심해의 해골요새에서도 3마리의 드래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 드래곤에 대한 키워드는 해골요새의 설명란에 잘 나와있다.

해골요새의 설명란에는 세 마리의 “긴나라 드래곤”이 점령한 미궁 이라고 설명되어있다. 따라서 해골요새를 탐험하면 긴나라 드래곤을 보상으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긴나라 드래곤에 대한 설정은 드빌1의 몇 마리 드래곤에게서 엿볼 수 있다. 아래는 그 긴나라 드래곤들에 대한 소개문이다.

[브리트라]
혼돈의 정수로 인해 타락한 긴나라 드래곤의 수장. 앙그라에게 패배한 후, 심해로 달아났다. 거친 바다와 앙그라를 향한 증오심에 그의 몸과 마음은 크게 뒤틀려버렸다.

[타크샤카]
브리트라를 따라 심해로 달아난 긴나라 드래곤의 일원들. 오랜 심해 생활로 인한 신체변이 속에서도 자신들의 주인을 향한 충성심만은 변함이 없다.

[칼라빈카]
카데스에게 혼돈의 정수를 받아 타락한 긴나라 드래곤 최후의 전사. 고대의 전쟁에서 쿠베라의 검에 치명상을 입고,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돌아온 후로 카데스의 통제에서 벗어났다.
심해의 해골요새에서 이 세 마리 드래곤들을 보상으로 얻을 수 있으며, 난이도별로 타크샤카, 칼라빈카, 브리트라를 순차적으로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추측한다. 그중 브리트라가 긴나라 드래곤의 수장인 만큼 가장 입수하기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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