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끝나고 복귀했는데 진짜 그 전의 느낌이 확 줄었어요. 시간들여가면서 드래곤 하나하나 키우는게 신선한 재미였는데 드링크 생긴 이후로 그게 아예 퇴색되버린 느낌이네요ㅎ... 이제 이 게임도 곧 떠나야겠어요ㅜ 한낱 유저 중 한 명이기에 좋아했던 게임을 살리기 위해 현실적으로 아무것도 해 줄 수 없다는게 너무 무력하기도 하고 참 슬픕니다..앞으로 하브가 만드는 겜은 건들지도 않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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