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드래곤 빌리지가
예전의 그 본맛을 잊어버린것 같아요
드래곤을 키울때
정성을 들이며,시간을 들이며 키우는 맛이 있었는데
그런 것들은 다 사라졌구요.
또 미션들은 뭔가 재사용? 하는 느낌이 살짝 살짝 나는 것 같기도 하고…
드래곤도 비슷한 면들이 자꾸 자꾸 나오는것 같아요. 물론 드래곤이 너무나 많아서, 미션이 너무 많아서 살짝 비슷할수도 있다고 봐요.
그래요, 백번 천번 양보했다고 쳐도.
버튼들이 너무나 많아졌어요
그냥 문제는 드링크 같아요
산책은 별로 문제 없어요
근데 왜 자꾸 스스로 기초를 지우려고 하는 것이죠? 왜 기초를 없애고 다시 지을려고 하는 건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우리 초심만은 잃지 맙시다…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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