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브 하는 걸 보다보니 얘들 이제 훈련티켓 돌봄티켓 질병티켓까지 다이아로 파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버렸어요
달보 나왔을 땐 월간구매제한도 붙었고 한달에 하나정도 무료로 주기도 하니까 열심히 달려온 성격작을 위한 소중한 기회라고 느껴졌는데
드링크 관련 콘텐츠는 제한이 없으니까… 시간을 돈으로 사게 할 수 있다면 이제 노력도 돈으로 사게 만들지 않을지…
드링크에 상한선이 없다는 건 하브의 돈독에도 상한선이 없다는 뜻이겠죠…
댓글 0
0/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