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로이 애들 훈련해주고 놀고있다가
우연히 가방을 열고 조각이 1000개가 모인걸 발견하고 조각없어서 못열었던 마지막 한번을 열었습니다…
근데

네? 운명이요?
플로레는 연민 확정이라면서요..

그치만 저에겐 알칸이..
아는분께 잡기린 알을 선물드리고(?)

냠냠 먹었습니다
그치만 전 플로레보다
베리스를 1000000% 이상 좋아하기에

파랑새가 되었담미다
옴뇸뇸..
청불, 화플 마니아 끝나면
파랑베리스 따야겠어요 ㅍㅅㅍ
댓글 2
0/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