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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빌리지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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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을 잃은 하이브로

 

게임 초반 당시 광고를 넣기시작하고 했던 위의 말들.. 지금은 유명무실하지만..  

 

5월 8일부터 게임 시작하면서 중간에 처음의 말과 반대로 다이아가 생기고 과금을 넣기시작해서 유저들이 반발한것을 거쳐 지금의 사태까지 지켜봐오면서 느낀점은 하브가 초심을 잃었다네요. 

 

멀리가지 않아도 현재 올라와있는 5월달 개발자노트부터 천천히 다시 읽어보면 계속 말이 바뀌는게 보입니다.

 

물론 현재는 게임 초기와 비교할 바가 못되게 유저들이 늘어나고 컨텐츠가 늘어났기에 운영비가 훨씬 더 많이 필요하고 그로 인해 수익구조를 개편한 것은 당연히 이해를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다만, 이 게임이 아직 정식게임이 아닌 베타의 탈을 쓰고있는 게임이라는 점과, 여태까지는 과금요소를 넣어도 운영에 필요하기때문이라는 명분을 내세웠던 것에 비해 이번 크리스마스 이벤트는 이해가 가질 않네요. 확률 비공개로 천장까지 없는 말그대로의 가챠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이 시스템은 운영비가 아니라 이번 기회에 떼돈 벌려는 기회주의적인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심지어 위에 얻은 사람 닉네임까지 나오게 하여 ‘나도 해볼까?’하는 심리를 유발하는 전형적인 확률형 게임 패턴도 따라가구요.

 

물론 이러한 확률형 과금요소를 넣는다는게 무조건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그저 초심을 많이 잃은게 보여서 아쉽습니다. 이러한 확률형 게임을 넣을거면 최소한 확률은 공개를 하는 것이 인지상정인데 아쉽게도 현재 법률상 강제력이 없는 권고사항이라 안한 것 같네요. 강제 의무공개는 내년 3월 22일부터 시행되는 지라… 확률도 0.06%가 정말 맞다면 이것도 정말 전대미문의 확률이고…

 

과금을 할지 말지는 유저들의 선택이지만 그런 선택을 위한 확률을 공개하는 것은 게임사에 대한 신뢰로 연결됩니다. 지금 상황으로는 사실 별트리 확률이 0.06%가 맞고, 그 확률을 그대로 공개했다면 과금을 하지않을 유저들이 많을 것이기에 비공개로 진행한 것이다, 라는 의심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참.. 거의 8개월 째 이렇게 오래 플레이 하는 게임도 이 게임이 처음이고 하이브로의 게임 자체도 처음 해보는데 자꾸 문제가 발생하고 이에 대한 게임사의 대처들이 너무 아쉽네요. 드래곤들이 귀여워서 개인적으로 오래하고 싶은 게임인데… 얼른 하이브로의 입장문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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