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게임 초반에만 해도
광고수익 위주로 랜덤가챠 없이
마치 소과금 게임, 커뮤니티 게임 지향해놓고
갑자기 에브리아 추가해서 4대신룡 가치 떨구고
다이아 거래 유도하더니
이제는 0.06% 90만원짜리 용 출시..
솔직히 게임 기획 방향성을 계속 보면
이제 무과금 유저들도 피해를 보는게
모험에서 얻는 용은 일단 에브리아(+이벤트 등 기타이유) 때문에 무조건 1달쯤 뒤 가치가 떨어지고
결국 회사가 이익을 얻는 과금용만 가치가 남음.
이게 게임이 잘되니까 회사 윗선에서 개입을 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원래 기획의도가 해처먹을 의도였는지
이해할수가 없음
정식 출시 이후에도 이렇게 이해안되는 기획만 계속 되면
결국 하브의 다른 게임들과 같은 운명을 맞게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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