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참내!!!!!!
이 친구가 가지고싶어서 뉴비였던 2달전부터, 본격적으로 3분 알람 키고 대기타던 3주를 지나 ..
설거지 할때도, 홈트 할때도, 이동할때도 3분마다 새로고침을 갈기던 그순간들을 지나..
경쟁자가 100여명밖에 없던 오늘 새벽 드디어 모시고 왔습니다!!!!!
감격감격..
뉴비였을때 인섹트드래곤 문구보고 인섹트퀸인줄알고 기뻐하며 집은 기억이 있거든요 ㅋㅋ 엄청 기쁘네요 !
커뮤니티와 자게가 있는것도 너무 기뻐요!
친구들은 다 노잼이라고 접어서 같이 웃고 떠들사람이 없었거든요.. 헤헤.. 즐겁다……. 드빌컬 망하지말고 계속 내 돈 뜯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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