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비스 알 22개 노치고
기본외형 해츨링 1마리 놓치고 나서 드는 생각이 첨엔 오기가 생기니 먹을때까지 한다 였는데 너무 힘들고 역으로 저알 한번 주워보고 싶은데 싶은거도 클라 넣을 자리라면서 안먹으니 그거도 스트리스네
가장 스트레스는 안1칸 남았는데 졸다가 알 잘못 먹을때,보고 빠르게 누르는데 에임 미스로 다른거 먹을때 상심이 너무 큰듯
최근에 보호소에서 먹은 클라비스 나눔 하는 사람들도 본적있고… (나 한테 오라고…)
보호소에서 어뜨캐든 클라비스 하나는 먹는다는 집착 버립 안그러면 몇번 노칠때마다 커뮤와서 징징 거리고 다른 분들 눈살을 찌푸리고.. 보기 안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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