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심약한을 시도한 테이머입니다.
제 아이는 9일 동안 아픔에도 꾹 참고 견뎌주었고, 마침내 9일 23시간을 돌파했습니다.
전 기쁨에 돌보디몰빵을 시켜주었죠. 하지만 이 아이가 2시간을 련디기엔 무리라고 생각해 타아비레를 찾아 잠시 거래소로갔습니다.
근데…
마음이 많이 아파서 맞춤법이 많이틀릴 수있어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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