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첫번째는 몇분은 알고계실겁니다 그리고 분명히 사과를 받으셨다고 말하셨구요

저기 위에 가해자는 liquor님이십니다

그 이후 분명히 사과 받았다 하셔놓고 이러시네요

아무리 자존심 상해도 죽기싫으면이 뭡니까




분명모르는 분이라 하셔놓고 이러시면 저는 그분께 정말 죄송하게 되는겁니다

그 후에 다 포기하셨는지 뻔뻔하게 행동하시고

부모님께 혼나기 싫다고 거짓말하는게 잘하는짓이네요 아주

끝까지 박제하지 말라 하시는군요 하지만 늦으셨어요 타루님
그리고 제가 이런일만 커뮤에 올리게 되어서
불편하신 분들 꽤 있을겁니다 그분들께는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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