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가 15000짜리 사서 800다이아 샀는데
원래 클라비스랑 라떼곤 둘 다 얻을라 했었단 말이죠..
현질을 잘 못하는 편이라 오늘이라도 맘 먹고
현질할라구 산 건데 클라비스 먼저 돌리니까
클로버 3번 이상 하트장미 1번 붉장 1번 나왔네요..
붉은 장미 나왔는데 걍 처음에 나온 클로버 암컷 얻을 걸 그랬어요..ㅎㅏ.. 돈부족으로 라떼곤은 포기했어요.. ㅠㅠㅠ 라떼곤을 먼저 사고 클라비스를 돌렸어야 충동 구매를 막을 수 있었을텐데.. 이건 제 실수네요…
그래도 진짜 이달의 알은 중복 좀 그만 나오게 했으면 좋겠네요 정작 원하던 설원은 암수 나와보지도 않고
자취를 감췄네요…
갑분 하소연이였습니다
심지어 지금 보니까 성별도 암컷 원했는데
수컷 뜬 거 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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