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그리파르는 푸른 불꽃으로 봉인된 적의 사념을 제거하는 문지기라고 보면되고
발레포르는 걍 다닉 오른팔라고 생각하면 됨
발레포르는 혼돈의 틈새를 나가고 싶어하는데 그리파르가 좋아하는 음식으로 유인하기도 하고..
찡찡거리기도 하면서 결국 포기하나 했는데
발레포르는 한 가지 생각이 떠올랐지
그게 바로 다닉을 이용하는 것이다 발레포르는 다닉을 이용해 그리파르를 유인해서
결국 당연히 그리파르 발렸고 오히려 역으로 봉인되어 버린다(...)
그러고 나가는게 끝이더라구요
(요약 겁나 못합니다..)
댓글 3
0/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