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저녁에 곧 품절 될까봐 고민 하다 결국 산 한팩.. 제발 알코드 사용 안됐어라 하고 기도 하던중

택배가 왔습니다

칼로 슥삭 해주니

빼꼼

카드가 많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무거웠어요

그리고 대망의 오픈!

그런데

헬라가

계속 나와서

헬라 올클!! 했습니다 ㅋㅋ

그리고 니드 알 뒤에 숨겨 있던 알코드!

남은 두팩 마저 까고 입력한 결과는…

니드호그 였답니다!! 안타깝게도 지배자..

저 앞의 카드가 예언 했던걸까요 ㅋㅋ

그리고 얻은 결과물들.. 

수르트도 탐났는데 없어서 아쉽..

전체적인 총평은 만족했어용

3일 이내로 빨리 도착했고

비닐 포장도 되있어서 깔끔했어용

카드가 디게 맨질맨질..

그리고 최애인 청불 사촌(?) 인 불나래가 가득해서 좋았습니다 ㅋㅋㅋ

+ 니드는 이미 2세가 많기 때문에(?(

상점에 팔아버린 엔딩..

미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