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에요
해치 때가 넘사벽으로 귀여웠어서 그런가..
해츨링이 넘 못생겨보이네요
그래서 그런가 일러스트도 다시 보는데
이상해보여요
너무 사람 몸 곡선이랑 비슷한 느낌?!
용이 뭐 상상의 동물이니까 어케 생겨도
상관 없겠지만 그래도 지금은 이상해요 ㅠ ㅠ
자세도 왜 저러고 있는지..
클라비스 디자인이나 색조합이나 화려하고 웅장하고 멋있는데 해츨링 일러가 아쉽네요
어차피 해츨링은 성체를 위해 거쳐가는 단계에 불과해서 신경 안 쓰실 수도 있겠지만.. 저는 신경쓰이네요
다시 보니까 헬라 성체도 비슷한 구도인데요
아무리 드래곤이어도 날개가 저렇게 크면 무게가 상반신에 쏠릴텐데 골반만 저렇게 기대고 있기가 힘들어요 불편해보입니다
별거 아니지만 이 게임의 큰 매력 요소가 일러스트라고 생각해요 좀만 신경 써주세요
혼돈의 틈새는 의외로 재밌네여
난잡해진 콘텐츠에 이미 익숙해져버린 것 같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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