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처 카드를 현질없이 1,710장 모아놓았습니다.
시그니처 드래곤을 꼭! 가지고 싶은 건 아니지만 기념으로 고신, 샤크곤, 머쉬룸 한 마리씩(마리당 550장) 데려오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한정판 재능있는/실력있는 오라(개당 300장 필요)를 2개씩 쟁여두는게 좋을까요?
너무 고민되네요…
돌보미 같은 경우에도 나중에 거래를 통해서 2세대를 얻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이러면 사지 않는 게 낫겠죠?
1탄 카드코드용 구매 이후에는 최대한 돈 쓰는 걸 줄이고 싶어서 이런 질문 드리게 됐네요ㅎㅎ
이벤트 교환소에서 시그니처 카드 1,710장을 어떻게 쓰면 좋을까요?
다른 분들의 의견이 어떤 지 궁금하여 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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