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2시간 늦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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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이게 어떻게 된거냐면요,
밤 새고 아침에 눈 붙였다가 일어났을땐 3시간 이상이나 여유로워서 새보러 갔습니다(?) 구-구- 거리는 둘기뚤기들 보다가 버스를 탔어요,엄청 여유로웠습니다.
근데 깨어나보니 28정거장이나 더 갔더라고요!!!!
다행히 주변 역에 1호선이 있었어요, 오? 하면서 카드 띡, “잔액이 부족합니다.”
충전한 뒤 띡,
(대충 익숙한 그 음악) 소요산 방면 열차가 마침 오는거에요,
예이! 하면서 타고 갔는데, 눈 감았다 떠보니 “이번역은 소요산, 소요산 역입니다…” 어라? 종점인거에요!
다시 후다닥 돌아서 가는데, “출입문 닫습니다, 출입문 닫습니다.”
오우 다음거 타자.
타고 가는데, 하필 내려야 할때 사람들이 꽉차있어서,
저 내려요!! 내린다고요!!
“출입문 닫습니다,출입문 닫습니다.”
다음역에서 내리자.
다음 역에서도,
저 내려요!! 내린다고요!!
“출입문 닫습니다,출입문 닫습니다.”
그냥 이번주 쉬면 안돼냐아아악!!!!
결국 3정거장 뒤에서 내려서 반댓방향 타고 갔슴다!
라는 변명은 너무 이상할려나요
자연학교 늦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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