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있는 일이었는데
그때도 다로스는 못 얻을 것 같지만 캣츠곤 동결은 못 참아서 걍 알조각 모은다 생각하고 지하성체를 했습니다
당시 성체 용 수는 220정도?
80층 되자 점점 쓸 용이 없어서 50% 때로 돌렸습니다 근데 성공했어요
85,90 을 모두 50%때로 하고 모두 성공 했는데
95층에서 막힐 줄 알았던 저는 의외로 통과했고.. 이것도 50%로 통과
100층 이었죠 결국 모든 용을 100층에 다 꼴아박고 드는 생각이 하브가 이걸 성공해주겠냐.. 이었는데
결과를 보니까 깼습니다!
(이 때 엄청 소리 질렀다가 부모님에게 엄청 혼남 ㅋㅋ)
그 후..
다로스가 사납게 태어남 ㅎㅎ
참고로 티켓이 한 20개? 정도 남음
(대부분 티켓 없어서 못 깬다는데..)
댓글 8
0/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