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들어가자마자 느낀점은 난잡하다. 답답하다. 였습니다.
왜 이렇게 바꾼건지 잘 모르겠네요..
부화장 버튼크기는 좀 줄이면 좋겠다 생각하고..프로필란 디자인과 버튼 디자인이 안 어울립니다. 따로 노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알 마켓, 동굴 꾸미기는 왜 넣으신건지 의문입니다. 알 마켓의 경우 에브리아에 추가되지않은 인기용들을 교환하기위해 방문하게 되는 곳인데.. 모으는 시간이 있을뿐더러 그리 자주 방문하지않습니다.
동굴 꾸미기는.. 패치이후 전 한번도 사용한 적 없는 기능입니다.ㅋㅋㅋ
게임에 돈쓰지않는 분들은 건드릴 일도 없는 시스템이죠.
UI크기를 축소하여 넣어도 됐을 버튼을 돌보기란이 가려지는 크기로 배치한 이유가 이해되지않습니다. 들어갈때마다 거슬리네요.
앞의 사진에서 알마켓.. 있었죠? 왜 또 있는 건가요.
도감의 목적인가싶어 눌러보니 카테고리만 바뀔뿐 그냥 알마켓 진입버튼입니다..
공간이 비어 들어갈 순 있다 생각하나 넣을거였다면 미해금 알의 정보(이름)를 알 수 있는 용도여야했던 것 아닐까요?
이달의 알은 대체 이 칸에 왜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ㅋㅋ
이달의 용 상점이 메인에 또 있네요~ 이전에 봤던 것 같은데…
메인에 중복 버튼이 너무 많습니다. 오히려 메뉴에 섞인 우편, 가방, 친구등이 저 자리에 위치했어야했던거 아닌가 생각하네요. 우편 알림을 생각하면 더더욱이요.
3트ㅋㅋㅋ 이해는 합니다. 돈 벌어야죠..
근데 필요한 요소는 배제한채 쓸데없는 버튼만 노출되어있는게 문제입니다..
버튼이 너무 여기저기 분산되어있어요.
이번 업데이트.. 개인적으론 너무 불만족스럽네요.
물론 개인차가 있긴 하겠습니다만, 버튼 위치, 크기 재조정은 한번쯤 생각해줬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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