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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띄운 오만작 성공사례 모음

훈련은 보통 가장 높은 능력치 외에 나머지 한번씩 올려주고, 마지막에 가장 높은 능력치 한번 올려주는 식으로 우선 한바퀴 돌립니다.

이후 가장 높은 능력치는 내버려두고 나머지 능력치를 기본적으로 한번씩 더 훈련시킨 뒤에 이왕이면 셋의 수치도 맞춰주고 있어요(이건 굳이 안 해도 되는데 그냥 마음이 편해서 하고있음)

그리고 어디서 능력치 하나 연속해서 올리면 오만성격이 잘 안뜬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이왕이면 훈련들 다 번갈아서 해주고 있습니다.(예: 근99, 집995 찍어야 하는 상황이면 집5>근9>집9>근9>집9 이런식)

 

수치보다도 그냥 횟수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지 않나 싶습니다. 마지막 루네라는 월네라의 존재를 몰랐을 때 성실오라 띄우려고 근력을 두 번 올려준 상태였는데, 딱 월식이 떠서 부랴부랴 에그로 부화시켰거든요. 이후 성장 멈추고 나머지 능력치 세 번씩 훈련시켜서 아슬아슬하게 오만 띄웠습니다.

 

그리고 아래는 오만 실패사례(아마도 확률문제)

 

그리고 역시나 실패했으나 루네라 성격리롤로 오만해진 로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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