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 해치 해츨 도트를 찍어달라는 요청이 있으셔서…
재밌어보여서 이참에 알도트까지 부족한 실력이지만 한 번 끄적여 봤습니다 ^^;
(색깔 아이디어도 받았으나 제가 실력이 부족해서 표현이 안되더라구요…ㅠㅠ)
수정할 때 마다 부담스러웠는데 도트 수정 및 추가를 마지막으로 물러납니다!
그래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저도 즐겁게 추가해나갔던 것 같아요.
귀한 시간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도트 수정 및 추가!
이 알은 두 개의 심장이 고동친다.
나비처럼 보이는 장식은 마치 알을 지키듯 알에 꼭 붙어있다.
부화 직전의 두 보석은 엇박자로 빛을 내며 깜빡인다.
호기심으로 보석을 건들게 되면 기약 없는 휴면의 상태로 접어들게 된다.
어린 해치와 쌍둥이 정령이 함께 태어난다.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해치는 그저 쌍둥이 정령을 물어뜯기 위해 뛰어다닌다.
이 시기에 쌍둥이 정령이 어린 해치를 돌보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해츨링에게 나비와 같은 날개가 돋아나고 쌍둥이 정령과 닮은 보석이 꼬리에서 자라난다.
해츨링에게 보석이 자라난 뒤 서로에게 정서적으로 강하게 의지하기 시작하며
꼬리로 빛이 없는 곳을 밝힐 정도의 빛을 낸다.
쌍둥이 정령과 성체가 된 트윈스타의 보석은 강한 정서적인 유대감을 형성하기 때문에 목숨과도 같다.
성체가 된 트윈스타들은 낮에는 따듯하게 불어오는 바람을 즐기며 비행하는 편이지만
칠흑같이 어두운 밤에는 길을 잃은 테이머들을 인도하기 위해 꼬리의 보석으로 길을 밝게 비추며 다닌다.
그 모습이 마치 두 개의 별 같아 트윈 스타로 불리게 되었다.
~진화과정~
+생태추가!
+스토리추가!
[특수액션]: 여행하기
트윈스타와 여행을 떠날 준비를 합니다!
<효과: 드래곤(해치나 해츨링)의 성장촉진을 도와줍니다.>
쿨타임 : 에그 드래곤과 동일
게임 플레이하면서 해치나 해츨링들이 생각보다 정말 안자라고 자리는 꽉 차지하는데…ㅠㅠ
그러다보면 방랑 알도 못얻거나 여러가지 슬픈 상황이 일어나더라구요. (성격도 궁금하기도 하고!)
그렇다고 애지중지 키운 드래곤 보호소로 보내기도 속상해서….
개인적으로 에그의 해츨 해치버전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특수액션 추가! (+이미지 추가 :D)
나이트 트윈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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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mmunity.withhive.com/dvc/ko/board/17/17717
[트윈스타]
수정할 때마다 끌올돼서 조금 민망하네요 ^^;
+
특수능력이 유행인 것 같길래 저도 위시 특능을 슬쩍 추가를 해봅니다…
댓글에 답변을 잘 드리지 못하고 있지만, 하나하나 늘 감사하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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